[특별낭독 06b]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 여섯번째 편지 2부. 최초의 천주교 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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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낭독]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 여섯번째 편지 2부. 최법관 신부님 낭독.
주님의 평화가 여려분과 함께. 저는 가톨릭 매일 복음 팟캐스트의 복음지기 최법관 베드로 신부입니다. 오늘은 한국 최초의 신학생이였던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의 여섯번째 서한 두번째 부분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두번째 부분에는 조선 입국을 위해 백령도를 향해 길을 떠났다가 실패를 하고 눈물 속에 되돌아 오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면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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