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45] "사랑받지 못한 기억" 트라우마가 만드는 신체 증상 | 박재연 소장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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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트라우마 남긴 ‘증상’은 왜 성인이 되어서도 반복될까요?*"감정은 통제·억압의 대상이 아니라, 내가 지금 무엇을 원하는지 알려주는 신호등이다." 박재연 소장님과 함께 차근차근 풀어내 봅니다.🎙️ *박재연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한신대학교 휴먼케어융합대학원 특임교수, 국제죽음교육상담전문가(Thanatologist, A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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